연수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동체들의 소식입니다.

습식 수채화로 마음과 정서적 안정을 찾는 ' 무지개너머 마을공동체'를 만나다.

작성자
마을관리자
작성일
2020-07-23 14:00
조회
81


저에겐 다소 생소한 습식수채화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였습니다. 몽환적 멋을 풍기는 그림은 어느 회원의 손을 거치니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색의 이용도 단조롭지만 여러 색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실제 이날 사용한 색은

노랑 빨강 파랑색이였지요. 물과 붓의 터치에 따라 느낌이 살아납니다.

오늘 무지개 넘어 공동체 조영순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공동체명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학부모 모임으로 시작된 공동체인데요, 이쁜 말을 찾다가 생각해 낸 단어입니다. 무지개를 생각하면 행복하잖아요. 항상 행복했으면 하는 의미로 회원들과 같이 정했어요(웃음)

 

모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2016년 발도르프 학부모 모임을 하며 인형만들기, 악기연주모임, 책모임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좋은 프로그램을

이웃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후 회원들과 여러 방법을 찾다 2018년 연수구 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활동을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습식 수채화 활동은 심신 안정을 느끼해 해줘요. 그리고 그림 심리를 풀어가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요.

회원들이 이런 활동을 통해 가정으로 돌아가면 가족관계에 영향을 주지요. 평화롭게 (웃음)

그리고 미디어의 강렬한 색깔에 노출되거나 빨리 돌아가는 영상으로 인한 영향으로 뇌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심하면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한데요.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스런 색감으로 심리적 안정을 아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부모들 또한 아이들과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이지요. 음~한마디로 정의하면 모두의 행복이지요. (웃음)

 

2020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활동 내용은 어떤 것이 있나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앞풀이로 각자 경험이나 체험했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합니다.

이때 내가 몰랐던 정보에 대한 시각이 넓어지는 느낌이에요. 간접 경험도 참 중요하지요.

그리고 습식 수채화를 시작합니다.

천연물감을 이용한 그림이고요. 도화지를 물에 충분히 적셔서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거예요.

물의 농도를 조절하면서 그리는 건데, 과하지 않은 색이 주는 느낌을 저는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림을 그릴 때 저희 회원들이 너무 조용해요. 그만큼 집중을 하고 있다는 거죠(웃음)

그리고 하반기 때 이웃들을 초대하고 전시회를 합니다.

 

사업 후 얻고자 하는 기대효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그림지도를 통해서 아이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 회원들이 활동가로 성장하는 게

저희 모임의 목표입니다. 저희가 느꼈던 좋은 기운과 감정이 고스란히 아이들에게도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이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것이겠죠. (웃음)

 

덧붙이고 싶은 이야기

건강한 생각으로 활동하는 공동체들에게 지속적 지원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예체능은 재료비가 만만치 않아요. 일반 미술학원과는 접근과 방법에 차원이 다르죠.

일몰제로 3년만 지원하고 같은 사업은 지원이 안 된다고 들었어요. 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좋은 프로그램은 지속해야 하지 않을까요. (웃음)

습식 수채화의 영향일까요? 대표님의 차분한 말투와 중저음의 목소리 톤에서 참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코로나19로 상반기에 사업 진행에 대해 많이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회원들의 많은 기대와 욕구로

사업 진행을 하기로 결정하고 일부는 사업변경을 통해 진행을 지속 하신다고 합니다.

 

모임을 매주 월요일( 9:30~12:00 )에 진행합니다.

무지개 넘어 공동체가 추구하는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취재 촬영: 안연옥 마을지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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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전통시장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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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저에겐 다소 생소한 습식수채화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였습니다. 몽환적 멋을 풍기는 그림은 어느 회원의 손을 거치니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색의 이용도 단조롭지만 여러 색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실제 이날 사용한 색은

노랑 빨강 파랑색이였지요. 물과 붓의 터치에 따라 느낌이 살아납니다.

오늘 무지개 넘어 공동체 조영순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공동체명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학부모 모임으로 시작된 공동체인데요, 이쁜 말을 찾다가 생각해 낸 단어입니다. 무지개를 생각하면 행복하잖아요. 항상 행복했으면 하는 의미로 회원들과 같이 정했어요(웃음)

 

모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2016년 발도르프 학부모 모임을 하며 인형만들기, 악기연주모임, 책모임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좋은 프로그램을

이웃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후 회원들과 여러 방법을 찾다 2018년 연수구 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활동을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습식 수채화 활동은 심신 안정을 느끼해 해줘요. 그리고 그림 심리를 풀어가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요.

회원들이 이런 활동을 통해 가정으로 돌아가면 가족관계에 영향을 주지요. 평화롭게 (웃음)

그리고 미디어의 강렬한 색깔에 노출되거나 빨리 돌아가는 영상으로 인한 영향으로 뇌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심하면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한데요.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스런 색감으로 심리적 안정을 아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부모들 또한 아이들과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이지요. 음~한마디로 정의하면 모두의 행복이지요. (웃음)

 

2020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활동 내용은 어떤 것이 있나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앞풀이로 각자 경험이나 체험했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합니다.

이때 내가 몰랐던 정보에 대한 시각이 넓어지는 느낌이에요. 간접 경험도 참 중요하지요.

그리고 습식 수채화를 시작합니다.

천연물감을 이용한 그림이고요. 도화지를 물에 충분히 적셔서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거예요.

물의 농도를 조절하면서 그리는 건데, 과하지 않은 색이 주는 느낌을 저는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림을 그릴 때 저희 회원들이 너무 조용해요. 그만큼 집중을 하고 있다는 거죠(웃음)

그리고 하반기 때 이웃들을 초대하고 전시회를 합니다.

 

사업 후 얻고자 하는 기대효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그림지도를 통해서 아이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 회원들이 활동가로 성장하는 게

저희 모임의 목표입니다. 저희가 느꼈던 좋은 기운과 감정이 고스란히 아이들에게도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이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것이겠죠. (웃음)

 

덧붙이고 싶은 이야기

건강한 생각으로 활동하는 공동체들에게 지속적 지원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예체능은 재료비가 만만치 않아요. 일반 미술학원과는 접근과 방법에 차원이 다르죠.

일몰제로 3년만 지원하고 같은 사업은 지원이 안 된다고 들었어요. 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좋은 프로그램은 지속해야 하지 않을까요. (웃음)

습식 수채화의 영향일까요? 대표님의 차분한 말투와 중저음의 목소리 톤에서 참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코로나19로 상반기에 사업 진행에 대해 많이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회원들의 많은 기대와 욕구로

사업 진행을 하기로 결정하고 일부는 사업변경을 통해 진행을 지속 하신다고 합니다.

 

모임을 매주 월요일( 9:30~12:00 )에 진행합니다.

무지개 넘어 공동체가 추구하는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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