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다온 공간 븟을 소개합니다.

                                                                                                                                 

 봄이 와도 아직은 다 봄이 아닌 날/

지난 겨우내 안으로 안으로만 모아 둔 햇살/

폭죽처럼 터뜨리며 피어난 노란 산수유 꽃 널 보며 마음 처연하다/   

<산수유 꽃나락 중에서박남준>

 

산수유가 앞다투어 피더니 이제 목련이 고개를 내밀고 봄소식을 전해 준다. 점심시간이 되니 날씨가 조금 풀렸다.

‘다온 공간 븟’은 ‘개구리네 한솥밥’에서 도시락 봉사하는데, 반찬을 만들어 주셨다.

반찬 나눔 봉사하고 빈 그릇을 갖다 드리지 못했는데, 점심시간도 되어 맛있는 집밥을 먹고 싶어 겸사겸사 들렸다.

연수보건소 선택진료소에서 코로나-19가 잘 지나가길 바라며,

봉사하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개구리네 한솥밥’에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데,

‘다온 공간 븟’에서 반찬을 준비해 주셨다. 이번에 해 주신 반찬은 열무김치, 닭볶음탕, 잡채, 파래무침이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귀한 도시락이 매일 배달 되고 있다.

협동조합 다온 공간 븟은 친환경 재료로 만든 건강식을 점심시간을 이용해 착한가격에 제공되고 있다. 금액은 한 끼 6,000원이다. 뷔페로 제공되고 있어 음식물이 남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간판의 이름이 독특해 물어봤더니, 븟은 부엌의 옛말이라고 했다.

아름다운 상호답게 집밥이 정성스럽게 준비되어있고, 사람들이 개인 접시에 한가득 담아 맛있게 식사를 즐겼다.

한 번 먹고 간 사람들이 맛도 있고 건강식이라고 일찍부터 소문을 낸 모양이다.

네이버 카페에도 맛집으로 올라와 있었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제공하다 보니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요즘 바이러스로 먹거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곳이 생겨 더욱 반갑다. 옆에는 카페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점심 식사 한 사람에게는 천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각종 차를 제공하고 있었다.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점심시간 한 시간이 소중한 시간인데, 밥도 먹고 커피 한잔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고마운 장소가 되고 있다.

‘다온 공간 븟’은 연수구 청량산 입구(여성의 광장 후문 앞) 공유부엌과 친환경 카페(음료, 디저트, 점심, 샐러드)가 있는 문화공간이다.

 

카페는 10시 30분~21시 식사는 11시 30분~15시일요일은 쉰다.단체 샌드위치 도시락 주문은 3일 전 예약

♠  사용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10시~12시, 15시 30분~18시 30조리대(수도 및 가스 포함) 사용 시 실비 5인 단위 2시간 기준 2만원

문의 전화 032)814-2204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70574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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