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지원활동가 학습모임

‘마을공화국, 상상에서 실천으로’ 마을지원활동가 3월 학습모임 운영.

연수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는 총 7명의 마을지원활동가들이 있다. 2019년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 ‘마을공동체 상담가 양성과정’ 교육 수료 후 심화 교육까지 완료, 연수구에 마을공동체 활동을 알리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도 연수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 중간점검, 2020년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 사전상담 등 컨설팅 활동을 진행했다.

마을지원활동가들은 연수구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고 발굴하는 활동을 비롯하여 월 1회 학습모임도 진행하며,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 및 연수구 특성에 맞는 마을공동체모델을 찾기 위한 공부도 함께할 계획이다.

그리고, 바로 그 첫 번째 학습을 진행했다.

3월에는 11일(수) 오전 10시, 평화도서관에서 마을지원활동가들이 모여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 마을공화국, 상상에서 실천으로’라는 책을 가지고 공부를 했다.

각자 단락을 나눠 책 내용을 정리하고, 궁금한 것도 질문하고 토론도 하며 마을이 민주주의와 어떻게 만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 내용이 좀 어렵기도 했지만, 주민자치와 분권에 대해서도 새롭게 이해하며 마을공동체 활동이 주민자치로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마을지원활동가들의 역할이 많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함께 주고받는 열띤 토론으로 책을 다 마무리하지 못해, 남은 부분은 다음에 진행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마을지원활동가들은 책모임 뿐만 아니라 사례탐방도 함께 진행하며, 마을공동체를 연수구민들에게 알려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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